[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널의 골문을 주시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바이에른 뮌헨이 베른트 레노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는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였다. 하지만 노이어가 최근 급격한 컨디션 저하를 보이고 있다. 노이어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던 수뇌부 조차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노이어의 후계자를 찾아나섰다. 당초 마르크 안데르 테어 슈테겐이 물망에 올랐지만,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뛰고 있는만큼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 현실적인 대안으로 레노가 떠올랐다. 레노는 부진한 아스널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 노이어와 테어 슈테겐에 밀려 서드 골키퍼로 자리매김한 레노 역시 자신의 가치를 한단계 올릴 수 있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에 솔깃할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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