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와 조윤희가 화해했다.
10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가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설아는 몰아치는 상황에 견디지 못해 결국 10년 만에 집을 찾았다. 김설아는 생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자신을 환하게 반겨주는 가족들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김청아 또한 가족과 한국을 버리고 도망가는 대신 9년 만에 고시원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가는 길을 택했다. 오랜만에 마주한 김청아와 김설아. 두 사람은 함께 케이크를 사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그때 김청아는 김설아에게 자신을 옷을 건네며 챙겼다.
김설아는 청아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청아는 "언니가 걱정되서 놀랐다.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늘"이라며 진심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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