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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회상', DJ DOC '겨울이야기', 쿨 '해변의 여인', 이정현 '줄래' 등 히트곡이 연이어 등장할 당시 "잠깐동안 윤일상 쿼터제가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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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일 효자곡에 대해서는 "수익적으로 봤을 때는 오래 사랑받은 김범수 '보고싶다', '끝사랑', 이은미 '애인있어요', 김조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 김연자 '아모르파티'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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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김태훈이 영화평론가인데 시사회를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극장에 있는 사람들 중 절반이 내가 별로라고 했던 영화와 관련된 사람들이더라. 시사회가 끝나고 나면 사람들이 꼭 물어본다. 그래서 꼭 혼자보고 노래도 혼자 조용히 듣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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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상렬도 "나도 뵌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태훈은 "우리 와이프를 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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