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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겨울에 야구를 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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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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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리그에서 목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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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코리아 합류는 구단의 제안 때문인지.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내가 최고참이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눈치안보고 뛸 수있도록 덕아웃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다. 야구장에서 마음껏 즐기고 놀고 올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잘 던져야한다는 부담이 있을 것 같은데.
안좋은 상황이 나오면 당황스럽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부하고 가는 것이다. 새로운 구종이나 밸런스 등을 기대하고 간다.
-1년간 쉬었으니까 실전 감각 키우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실전 감각을 키우러간다기 보다는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확인하러 가는 것이라 보면 된다.
-팬들께 한마디.
어찌됐든 1년을 쉬게됐는데 나름 준비를 잘했다. 앞으로 호주가서 마지막 확실한 체크를 하고 내년시즌 잘 준비해서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주세요.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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