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재와 왓포드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이적설이 불거졌다. 당시 왓포드 이적설의 진위를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분명한 것은 왓포드의 제안은 불투명했고, 김민재는 이미 베이징과 계약을 마친 상황이었다. 김민재는 중국 무대 연착륙에 성공했고,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쿼터 제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벤투호의 핵심 수비수로 입지도 확실히 했다.
Advertisement
일단 김민재 측 관계자는 "왓포드 측의 어떤 움직임도 없었다. 대화 창구가 열린 적도 없고, 일단 베이징 궈안은 리그 우승에 집중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궈안(승점 61)은 선두 광저우 헝다(승점 63)에 승점 2 뒤진 3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도 "왓포드가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맞다. 지난 6월 베이징 궈안에 실제 영입제안을 했다. 하지만 당시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를 영입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감독이 워낙 김민재를 중용하고 있어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당시 제안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제안도 없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1월이적시장까지 한달 이상이 남았고, 아직 올 시즌 슈퍼리그가 끝나지 않았다. 때문에 섣부른 전망은 이르다. 확실한 것은 김민재가 유럽에서 뛰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김민재는 중국 이적을 고심하기 전, 유럽 진출을 추진했다. 당시 톈진 취안젠 진출을 앞둔 최강희 감독의 설득, 그 과정 속 베이징의 적극적인 오퍼로 방향이 바뀌었지만, 언젠가 유럽에서 뛰겠다는 목표는 달라지지 않았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마치고 조심스럽게 유럽행을 추진할 생각이다. 과연 김민재는 유럽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일단 확실히 원하는 구단이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 요소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