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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4살 신우, 2살 이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에 일에 한 시도 쉴 틈이 없지만 두 아들과 함께라 행복한 워킹맘 김나영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그런 김나영이 4살 아들 신우의 고백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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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는 좋은 것은 "엄마"라고 얘기해 엄마 나영을 흐뭇하게 한 신우는 "싫은 건 뭐야?"라는 질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답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거"라고 답한 것. 가슴이 철렁한 김나영이 다시 묻자 신우는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다. 갑작스런 아들의 속마음 고백에 김나영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후 김나영은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걸 그랬다"며 워킹맘으로서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놨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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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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