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워킹맘 김나영이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출시를 앞두고 편셰프 6인(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치열한 신상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국산 쌀 소비 증진을 위해 선정된 첫 대결 주제 '쌀'을 가지고 6인 편셰프들이 과연 어떤 메뉴를 내놓을지, 이들 중 첫 번째 신상메뉴 출시 영광을 거머쥐는 스타는 누가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나영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4살 신우, 2살 이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에 일에 한 시도 쉴 틈이 없지만 두 아들과 함께라 행복한 워킹맘 김나영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그런 김나영이 4살 아들 신우의 고백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신상메뉴 개발에 매진했다. 아이의 입맛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것저것 요리 재료를 준비하던 중 김나영은 아들 신우에게 신우가 좋아하는 것은 뭔지 물었다.
신우는 좋은 것은 "엄마"라고 얘기해 엄마 나영을 흐뭇하게 한 신우는 "싫은 건 뭐야?"라는 질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답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엄마가 일하러 가는 거"라고 답한 것. 가슴이 철렁한 김나영이 다시 묻자 신우는 "엄마가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다. 갑작스런 아들의 속마음 고백에 김나영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후 김나영은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출근 전에 조금 더 안아줄걸 그랬다"며 워킹맘으로서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놨다는 전언이다.
4살 아들 신우의 고백으로 워킹맘 김나영은 눈물을 흘렸지만, 그만큼 더 메뉴개발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아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메뉴를 만들겠다는 김나영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신상 출시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을까. 워킹맘과 아이들의 입맛은 물론 공감까지 불러일으킬 김나영과 두 아들의 메뉴개발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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