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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마찬가지다. 특히, 2015 프리미어12 초대 대회에서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패하면서 우승을 놓쳤기 때문. 일본 신문들은 한일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인터뷰를 실었다. '스포니치'는 16일 4번 타자 스즈키 세이야를 집중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결승 진출이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스즈키가 타율, 홈런, 타점 등 타격 9개 부문에서 상위에 올라있다. 9관왕에 도전한다. 진구구장에서 열린 훈련에선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스즈키는 "내일 구장에서 독특한 분위기가 날 것이라고 본다. 할 수 있는 걸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15일 구장에서 한국-멕시코전을 지켜본 이나바 야쓰노리 감독은 "16일 경기의 중요성을 덜하지만, 틈을 보이지 않고 전력으로 싸울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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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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