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와 직원들이 가을 음악회를 연다.
11월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78회에서는 가을맞이 음악회를 연 테이와 햄버거집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테이의 열창은 물론, 끼와 개성이 넘치는 직원들의 노래가 TV 앞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와 매니저 조찬형은 햄버거 집에 모인 관객들 앞에서 가을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커로 변신한 테이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테이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말레피센트, 마리오, 울버린 등 각양각색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고 전해져 기대가 커진다.
이와 함께 가을 음악회 진행을 맡은 테이가 투머치토커 면모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테이의 수다에 매니저가 "오늘 안에 집에 갈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해 웃음을 빵 터트렸다고 한다.
특히 가을 음악회에서 테이 매니저의 노래 실력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동네에서 노래 좀 잘하는 편이었다"고 밝힌 매니저의 노래 실력은 어떨지, 그런 매니저와 화음을 넣는 테이의 하모니는 어떨지 기대된다.
한편 테이와 직원들의 감성 충만 가을 음악회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8회는 오늘(16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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