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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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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런 잔디 경험한 부분 없잖아 있었다. 힘든 잔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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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회복 했고 오늘 정상훈련 할건데 크게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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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걱정이라기보단 기대가 좀더 크다. 2013년에 경기했을때 뛰었었는데. 워낙 강한 팀이고.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잘한다라고 생각했다. 누구나 다 아는 세계적인 선수들이었다. 홈에서 하긴 했지만 그때 많이 배웠다. 이번에도 승리를 목표로 경기 나간다.
-어떻게 경기를 준비하 것인가?
당연히 경기 지배하면서 경기하려고 할거다. 저희 스타일 경기 지배하는 것이다. 축구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스포츠이다. 정신적으로나 몸상태로나 잘 준비하면 기대하는 결과 있을 듯 하다.
-피르미누와 한 팀(호펜하임)에서 뛰었는데
이전에 독일에 있을때까지는 했었다. 그 친구는 영국으로 나는 한국으로 왔다. 전화번호도 달라졌고.. 그 이후로는 연락 잘 못했다. 왔다고 소식 들어서 경기장에서 만나면 인사하겠다.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경기 보고있다고 물어보고 애기들 안부 물어보고싶다. 당시에도 잘하는 선수였고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브라질이 최근 전적이 안 좋다
제대로 당연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요. 그에 못지 않게 제대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 감독님 얘기 안해줬어.. 어디를 공략할지.. 시간 지나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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