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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감독은 "대표팀 감독 취임 후 2년 동안 프리미어12와 올림픽 우승을 위해 준비했다. 세계 1위가 되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모였고, 덕분에 1위에 올랐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에선 어떤 경기도 편하게 이길 수 없었다. 선수들 모두가 끈질기게 매 경기 임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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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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