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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동찬과 미란은 3년 만에 서로를 마주했다. 미란은 눈물이 차오른 동찬에게 "나 추워요. 나 좀 녹여줘"라며 미소를 띠었고, 동찬은 그녀를 꼭 안았다. 추위에 입김이 나오고 함께 따뜻한 커피를 불어 마시는 이들은 이제 정말 '보통 사람'이었다. 물론 소소한(?) 위기도 찾아왔다. 미란이 해외연수를 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 좀 더 멋있는 PD가 되고 싶은 미란과, 그런 그녀를 응원하고 싶은 동찬이었지만, 더 이상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의외로 해결 방법은 간단했다. 함께 시애틀로 가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콘텐츠를 업로드 하여 대박이 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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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동인간'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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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빵 터지는 인물관계와 캐릭터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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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멜로 장인 지창욱의 믿고 보는 로맨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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