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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지영은 결혼 4년 만에 얻게 된 소중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수미와 함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던 중 청개구리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백지영은 "'나중에 꼭 너 같은 딸 낳아라'라는 말처럼, 나중에 (딸이)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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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딸이 외모 같은 부분과 에너지 넘치는 기질 같은 건 완전히 아빠를 닮았다고 밝히며 엄마가 되고 난 후, 낮 12시 전에는 절대 일어나지 못했던 자신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사고가 날까봐 운전하는 게 무서워졌다는 이야기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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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백지영, 션, 윤정수 등 연예인 출연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나눠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준 국밥집 손님들의 사연까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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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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