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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민수의 변호사는 특수협박, 특수손괴 혐의에 고의가 없었고 모욕 혐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원심의 형이 무겁다며 벌금형으로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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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당시 최민수는 상대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다시 추월해 급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상대 차량은 갑자기 멈춰서는 최민수 차량을 들이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또 최민수가 또 피해 운전자와 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거친 욕설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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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민수는 "대한민국은 서로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됐다. (고소인은)여성성과 법 뒤에 숨어 있다"면서 형량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판사님들이 알아서 하실 부분이니 그 부분을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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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0일 오전으로 예정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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