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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4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내 원-투 펀치 라건아와 이대성을 내주고 KCC에서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신인 1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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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찬이 최근 2경기에서 20점 이상을 몰아넣었다. 모비스 공격의 핵심이다. 지난 고양 오리온전에서 31분12초를 뛰면서 22득점, 전주 KCC전에서 31분을 소화하면서 20득점을 올렸다. 슈팅 감각이 매우 좋다. 여기에 3점슛의 품질 자체도 좋다. 볼을 잡은 뒤 움직이면서 쏘는 무빙 3점슛이 매우 정확하다. 국내에서 이런 슛을 던지는 선수는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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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수비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예상보다 슈팅 뿐만 아니라 2대2 공격에도 자질이 있다. 비중을 좀 더 높혀서 기용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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