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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상천외한 문제로 가득했던 꼴찌 고사는 편애 중계진과 시청자들을 빵 터뜨렸다. 비빔밥 속 급식 재료 맞히기, 선생님 발소리를 맞히는 듣기평가, N행시 작문 등 공부가 아닌 학교생활을 알차게 즐긴 꼴찌 삼인방을 위한 맞춤형 문제들로 흥미진진함을 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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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동안 뒤처지던 야구팀 선수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살아남고 알까기 결승전에서 1타2피 끝내기 홈런을 쏘았을 땐 시청자들마저 환호성을 질렀다. 드라마틱한 대역전승에 이성을 잃고 대흥분한 김병현과 김제동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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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화요일(2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 4회에서는 대한민국 영화계 액션을 책임지는 스턴트맨 3인방의 동계 훈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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