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채서진이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올레tv모바일 웹드라마 '연남동 패밀리'(신도형 김대건 이지영 극본, 민두식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두식 PD, 채서진, 윤진영, 강태성, 나인우, 손민지, 한민채가 참석했다.
채서진은 "삼남매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연애관도 다르더라. 그런데 40억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달려가는 사건들이 재미가 있었고,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20대 후반으로 달려가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끌렸고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연남동 패밀리'는 KT올레tv모바일이 제작투자를 결정하고 코탑미디어가 기획, 제작한 드라마로 OTT 오리지널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2015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토리남매(신도형,김대건,이지영)가 극본을 맡고, 민두식 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 민두식 PD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등 다수 드라마를 연출했다.
'연남동 패밀리'는 지금껏 모아온 모든 재산을 환원하지만, 시세 폭등한 3층집은 3남매 중 가장 먼저 결혼하는 자식에게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통보에 결혼이라는 단어는 29년간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동화작가 주연(채서진)이 남편감을 물색하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22일 올레tv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