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현대건설과 GS칼텍스를 상대로 한 세트차로 연패를 당했던 3위 흥국생명은 5승4패(승점 18점)를 마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선두 GS칼텍스(21점)와 2위 현대건설(19점)을 각각 3점, 1점차로 압박했다. 반면 인삼공사는 2연패를 당해 2승7패(승점 5점)로 5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Advertisement
흥국생명은 1세트 초반 이재영의 오픈 공격과 이한비 서브 득점으로 6-3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쥐었다. 인삼공사가 세터 염혜선의 빠른 토스와 디우프의 오픈 공격을 앞세워 2~3점차 추격전을 이어가자 흥국생명은 22-19에서 이재영이 연속 3득점을 폭발시키며 세트를 결정지었다.
Advertisement
그러나 3세트에서는 인삼공사가 범실을 줄이면서 안정된 리시브와 조직력으로 듀스 끝에 세트를 가져왔다. 디우프는 3세트에서만 13점을 올렸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4세트 초반 김미연의 다양한 득점으로 6-3으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흥국생명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이재영의 시간차 공격, 김미연의 백어택이 연속 상대 코트를 가르면서 9-5로 점수차를 벌린 흥국생명은 3~4점차를 꾸준히 유지했다. 이어 이한비의 오픈 공격, 이주아의 서브 득점, 김미연의 오픈 공격으로 16-1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