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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부천 보다 공격력이 강하다. 올해 2부 토종 선수 중 최다 득점자 조규성(14골)을 필두로 알렉스(13골) 팔라시오스(10골)를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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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안양이 어떤 게임 플랜을 들고 나올 지가 변수가 된다. 안양은 올해 수비 위주의 '실리축구'를 펼친 부천에 고전할 때가 많았다"면서 "안양은 홈 이점을 충분히 살릴 것이다. 또 비겨도 안양이 PO에 나간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양 구단은 응원전을 위해 관중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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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공격수 말론과 김륜도, 미드필더 감한솔, 수비수 닐손 주니어가 1~3선의 핵심이다. 탄탄한 수비에 강력한 압박을 잘 한다. 볼을 빼앗은 후에는 전광석화 처럼 빠른 역습을 펼친다. 닐손 주니어는 경기 막판에는 공수를 넘나들기도 한다. 부천 주장 박 건은 "안양은 공격력이 좋은 팀이다. 우리 팀 분위기가 좋다. 상대에 맞춰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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