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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캡틴 케인은 11월 A매치 기간 중 몬테네그로, 코소보를 상대로 2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탁월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수한 클럽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 모든 대회, 경기를 통틀어 20골을 기록중인 케인과 함께 토트넘 우승의 꿈을 이룰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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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인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와 함께, 잉글랜드와 함께 우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케인이 가지고 있는 품격이 빛을 발할 무언가를 가져와야 한다. 정상의 스트라이커로서 그의 골, 팀을 향한 헌신이 빛을 발할 계기가 필요하다. 나는 이런 정상급 선수들과 많이 일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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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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