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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기자는 테임즈에 대해 '밀워키 브루어스는 내년 그에 대한 700만달러 옵션을 포기했는데, 33세인 그는 지금까지 FA 시장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테임즈가 올린 성적을 보면 어느 팀이든 역할이 주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 나은 계약을 맺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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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올시즌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7리, 25홈런, 61타점, OPS 0.851을 올렸다. 빅리그 복귀 후 3시즌 동안에는 타율 2할4푼1리, 72홈런, 161타점, OPS 0.848을 기록했다. OPS는 전체 평균보다 18%(+OPS 118) 높은 수치다. 삼진이 많고, 출루율이 낮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검증된 장타력을 갖추고 있어 수요가 있을 것이라는 게 저스티스 기자의 예상이다. 소위 '중저가' FA 그룹에서 주목받아 마땅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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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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