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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특히, 시원의 출연에 반가워한 희철 어머니는 MC들이 "슈퍼주니어의 진정한 비주얼 담당이 누구냐"고 질문하자 "시원이는 모든 게 완벽하니까 비주얼 담당은 희철이 아닐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SM엔터테인먼트의 열정 투머치 토커로 알려진 "민호, 수호, 시원, 유노윤호 네 명이 모여 있으면 이수만 선생님도 피해간다?!"라는 설에 대해 최시원은 "아마 한 명만 있어도 피해 가시지 않을까요?"라고 솔직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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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철은 스무 살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고깃집도 찾아갔다. 희철은 자신을 잘 챙겨주었던 사장님은 물론 17년전 같이 일했던 분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며 당시의 추억을 소환하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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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민은 슬리피를 데리고 고기 무한 리필집을 찾았다. 고기를 먹으면서 슬리피는 "지인들이 고기를 사줘서 먹다가 사장님이 사인을 부탁해서 해줬는데, 이후SNS에 그게 뜨면서 #슬리피 #돈_없다더니 #소고기_잘_먹네 라는 댓글이 달려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슬리피의 이 장면은 이날 최고 19.6%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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