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만찢남'이 에일리의 '헤븐(Heaven)'을 선곡하자, 판정단은 "발라드, 댄스, 록까지 성공했다. 정말 완벽에 가까운 장르 변주다", "지난 무대가 굳히기였다면, 오늘 가왕이 보여준 무대는 실리콘 마감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찢남'은 막강한 라이벌 '큐피드'를 꺾고 115대 가왕에 등극하며 5연승을 이뤄냈다.
Advertisement
독보적인 음색으로 깊은 감성을 보여준 '브로콜리'의 정체는 글로벌 남친 에릭남이었다. 그는 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만의 컬러가 돋보이는 무대를 만들어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복면가왕'에 어울릴만한 할리우드 스타를 추천해달라"는 MC의 질문에 "윌스미스와 얼마 전에 인터뷰했는데 너무 잘 어울릴 거 같다. '복면가왕'을 위해 직접 연락해보겠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하며 글로벌 인맥의 위력(?)을 뽐냈다. 에릭남의 정체가 밝혀지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다. "브로콜리는 역시 에릭남이었어. 언제 들어도 귀 호강하고 가요", "우리 에릭남 오래오래 하고 싶은 음악 다 해", "음색은 물론, 곡 해석도 뛰어나고 이런 가수 어디 또 없습니다. 역시 에릭남!!"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Advertisement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부르며 청아한 음색을 뽐낸 '퀸카'의 정체는 프로미스 나인의 송하영이었다. 그녀는 "저의 영원한 롤모델인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노래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태였는데, '복면가왕' 무대를 연습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퀸카의 정체에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우리 하빵이 노래를 이렇게 잘했나? 솔로 활동해도 되겠다!", "송하영 음색 진짜 대박! 아이유가 보면 뿌듯해할 듯" 등 그녀를 응원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