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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별명인 것 같다. 방송에서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행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골고루 보여드리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친구구나 싶다 생각하실 것 같다"고 밝혔고 이어 "사실 작년까지 많이는 했었다. 올해부터는 행사를 많이 줄였다. 건강에 위험신호도 있었고 건강을 챙기면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쉬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니까 몸이 피로한 것이 느껴진다"며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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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신호등'에 대해서도 "바다 언니가 저한테 연락을 주셔서 제게 딱 맞는 곡이 있다. 들어보라고 하셔서 들었더니 너무 신났다. 하지만 그때 당시 상황상 노래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어서 상황을 설명드리고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다가 김영철 오빠가 곡을 받아서 신기했다"고 밝혔다. 박명수 역시 '문을 여시오'와 '까만 안경'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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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진영은 트로트 꿈을 꾸는 지망생들에게 대한 조언도 전했다.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앞으로도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직업군이라도 시작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좇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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