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남태현이 故구하라와 故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5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태현과 구하라,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리와 구하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장례절차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설리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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