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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검 없이 사건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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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구하라가 숨진 현장에 종이에 자필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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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사는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문 자제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 측은"많은 분들께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이 크다"면서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팬들과 언론, 연예계 관계자들의 조문은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26일 밤 12시(자정)까지 가능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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