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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장동윤은 극중 전녹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여장부터 출생의 비밀, 그리고 권력 속의 대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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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데뷔 4년차 만에 '대세' 반열에 오르게 됐다. 이에 그는 "여운이 오래 남는 것이 저도 녹두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애정이 굉장히 커서 메이킹을 찍을 때 종영 소감을 말하는데 그때도 너무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감기도 걸리고 막판에 힘들었는데도 소감을 말하라니까 눈물이 나려고 한다. 저도 배우로서 연기한 입장도 있고, 김과부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 것도 시청자와 팬의 입장으로서 애정이 많이 생긴 거 같다. 연기자로서 연기할 때에는 이 작품을 위해서 일적으로 다가갔는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뭔가 시청자들과 팬들의 입장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든다. 막방을 하면 다들 '떠나보내기 싫다. 아쉽다'고 하는데 비슷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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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새로 알게 된 장르가 이번에 많았다. 정통사극의 분위기도 느껴봤고, 그래서 기존에 해왔던 로코처럼 멜로나 귀엽고 라이트했던 연기들은 최대한 장점을 살리면서 꾸준히 유지하면서 안 해봤던 장르에 도전을 해보려고 계획을 많이 하고 있다. 새로운 장르를 해가면서. 지금까지는 한정된 캐릭터와 연기와 스펙트럼에 머물렀다면, 밸런스를 맞추면서 해보려고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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