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역대급 디스전으로 화제를 모은 서장훈과 안정환이 오늘(26일) MBC '편애중계'에서 리벤지 매치를 가진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턴트맨 3인방의 동계훈련 특집이 펼쳐질 MBC '편애중계' 4회에서는 세 선수들의 거친 액션만큼 목숨(?)을 건 축구 대 농구 입담 대전이 벌어진다.
이날 야외에서 진행된 오프닝 중 서장훈이 농구가 '겨울 스포츠'라며 추위에 강한 몸을 자랑하자 안정환이 곧바로 '실내 스포츠'라며 반기를 든다. 간만에 공격수 본능을 일깨운 그가 어느 특정 사건(?)까지 언급하자 서장훈은 "저걸 가지고 놀릴 줄 몰랐다"며 울컥했다고.
이에 안정환 역시 "(그 때)빗맞았다매!"라며 이탈리아전 헤딩골이 빗맞은 골이라고 들었던 억울한 일화를 재소환, 서장훈은 "됐다, 그만하자!"라며 되받아쳐 또다시 리얼 리벤지 매치가 시작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이 각축전에 캐스터들까지 가세해 더욱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들은 짝꿍인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의 피지컬에 엄지척을 내세우며 서로 팔불출 대결을 펼쳤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사찰에서 동계훈련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 응원에 나선 MBC '편애중계'는 오늘(2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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