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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타이창 VSPN 스튜디오에서 조 추첨식을 진행한 결과 A조에 가장 주목할만한 팀들이 모였다. CFS 무대에 처음 선보이는 이집트의 아누비스 게이밍, 터키의 LCK와 중국 내 최고의 인기팀들인 올 게이머스, 바이샤 게이밍이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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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에 배정된 4개팀 중 지난해 우승팀인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이 가장 강력한 1위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브라질의 임페리얼이 CFS 2018 우승의 주역이었던 '다니말' 다니엘 폴리도로와 '윌' 윌리안 벨로를 주축으로 팀을 구성, 지역 결선에서 블랙 드래곤을 위협한 만큼 결과를 쉽게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유럽의 올 탤런트는 CFS에 많이 참가한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돼 있고 북미의 라자루스 역시 지역 결선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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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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