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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초콜릿'에서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 문차영은 어린 시절 한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이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로, 요리를 통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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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요리를 하다보니 셰프들의 레스토랑 안의 공간이 궁금해서 주방 보조로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고 했다"며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같고 빠르더라. 불 앞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이 대단해보이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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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첫 방송하는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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