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직접 주방에서 보조로 일해봤다"
배우 하지원이 28일 서울 라마다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하지원은 '초콜릿'에서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 문차영은 어린 시절 한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이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로, 요리를 통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다.
하지은은 "(문차영은)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안 셰프다. 그래서 3월부터 베이킹과 이탈리아 음식을 배웠고 김장도 하고 한식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리를 하다보니 셰프들의 레스토랑 안의 공간이 궁금해서 주방 보조로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고 했다"며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같고 빠르더라. 불 앞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이 대단해보이더라"고 전했다.
또 하지원은 "몰래 갔지만 몇몇 손님분에게 들키기도 했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그 공간에서 느꼈던 것들이 차영이가 요리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첫 방송하는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대표랑 사귄 멤버가 A그룹 센터"…아리아즈 출신 효경 폭로, 중립기어 갑론을박[SC이슈] -
YG 떠난 비운의 연습생, 마의 7년 못넘기고 은퇴선언[전문] -
이장우, '103kg 요요' 이유 있었다…"스트레스 받아, 매운 걸로 풀어야"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우리 메롱이가 달라졌어요' 득점권 타율 0.000 굴욕은 잊어라...어디까지 터질지 예측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