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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위정혁은 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처절하게 무너졌다. 이후 위정혁은 마음을 다잡고 데오家를 장악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제니장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 제니장은 위정혁의 비밀까지 공유하던 절친한 친구이자 아내였기 때문. 이에 애인과의 과거도, 감정도 애써 잊은 채 돌아온 위정혁은 제니장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지켜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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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혁과 이를 연기한 김태훈의 강렬한 퇴장이었다. 김태훈은 극적인 상황에 던져진 위정혁의 처절하고 깊은 감정을 흔들림 없이 전달했다. 김태훈은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소중한 이를 모두 잃은 공허함, 견딜 수 없게 밀려오는 슬픔 등이 섞인 위정혁의 요동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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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마지막 회는 오늘(2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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