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는 일요일(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수성에 성공한 장기 가왕 '만찢남'을 두고 이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으로는 '아이돌'과 '보이스카우트'로 각각 활약했던 태진아와 이루가 '복면가왕' 최초의 부자 동반으로 자리해 재미를 더했고, 드림캐쳐 시연과 유현도 합류해 추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태진아는 트로트계의 대부다운 날카로운 추리로 좌중을 놀라게 했다. 복면 가수들의 노래와 댄스 실력을 제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연습 시간까지 추리하는 디테일한 면모를 보였다. 과연, 태진아의 추리는 어디까지 적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7주 전 복면 가수로 출연했을 당시 "'복면가왕'에서 한 번도 '까만 안경'이 선곡된 적 없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던 이루가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복면가왕' 역사 4년 만에 드디어 '까만 안경'이 듀엣곡으로 선곡됨과 동시에 막강한 실력자들의 가창으로 레전드 무대가 탄생한 것. 새로이 탄생한 '까만 안경'무대와 원곡자 이루의 반응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대세 중의 대세 '펭수'와 목소리가 99.9% 일치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펭수 목소리를 가진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로이 합류한 판정단들의 활약과 복면 가수들의 각양각색 무대는 오는 일요일(1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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