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흔이 넘어가니 액션 촬영이 버겁더라"고 말했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액션 영화 '6 언더그라운드'(마이클 베이 감독)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천재적인 지능의 억만장자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 전직 CIA 요원 스파이 역의 멜라니 로랑, 팀원들의 응급수술부터 적진 침투 선발대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멀티플레이어 의사 역의 아드리아 아르호나, 그리고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6 언더그라운드' 촬영 중 가장 어려웠던 액션 신에 대해 "카체이싱도 즐거웠고 보트 신도 재미있었다. 액션 신이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 내가 아무래도 마흔 살에 접어들어서 상대 배우와 액션 합을 맞추는게 쉽지 않더라"며 올해 만 43세, 세월의 고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이 스스로 고스트가 돼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블록버스터다.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가세했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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