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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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2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발롱도르는 파이널 10에 들지 못한 선수들을 먼저 발표했다. 손흥민은 22위에 랭크됐다. 주앙 펠릭스와 마르퀴뇨스, 도니 판 더 빅(이상 28위), 카림 벤제마와 지오르지오 바이날둠(이상 26위),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르크 안드레 테어슈테겐(이상 24위), 그리고 위고 로리스(23위)에 위이다.
아시아 선수로서 역대 발롱도르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던 선수는 2007년 당시 유니스 마흐무(이라크)이다. 그는 이라크를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29위를 차지했었다.
손흥민은 2019년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팀 공격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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