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 박영선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맏언니 박영선의 로맨틱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맏언니 박영선이 '모델 핏 김명민' 중년 훈남과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박영선은 이혼하고 아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는 상황. 한차례 이별을 겪은 그녀는 "두번째 만남은 깨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 어렵게 소개팅을 결심한 박영선은 소개팅 당일 본업인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후 쇼를 마친 박영선에게 의문의 꽃다발이 전달됐고, 그 안에는 "오늘 쇼 잘 봤어요, 이따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그녀를 설레게 했다.
이후 박영선은 카페에 먼저 자리잡고 있던 소개팅남과 드디어 만났다. 두 사람은 중년의 소개팅답게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눴다. 소개팅남은 175cm의 박영선보다 훌쩍 큰 키에 모델 같은 슈트 핏을 뽐냈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은 "배우 김명민을 닮았다"며 탄성을 연발했다.
어색한 첫 인사 후 소개팅남은 "세 번째 만나니까 더 특별하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이에 박영선이 당황하자 소개팅남은 "대학생때 무도회장에서 마주쳤다. 두번째는 술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마주친 적 있다. 얘기는 전혀 안했지만. 그리고 오늘이 세번째 만남이다"라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