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9~2020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에서 아테토쿤보를 앞세운 동부지구 1위 밀워키가 서부지구 2위 LA클리퍼스를 꺾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6과 7일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 9경기와 국내남자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밀워키-LA클리퍼스전에서 홈팀 밀워키가 55.20%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양팀의 5점 이내 접전 예상은 27.49%로 나타났고, LA클리퍼스의 승리 예상은 17.31%로 집계됐다.
동부지구 2위로 신바람을 내고 있는 마이애미는 워싱턴을 상대로 74.71%를 받아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LA레이커스 역시 포틀렌드를 상대로 63.10%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3경기 샬럿-브루클린(42.55%)전과 6경기 보스턴-덴버(39.94%)전, 8경기 오클라호마-미네소타(41.23%)의 경우 5점차 승부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는 1경기 서울 삼성-부산 KT전과 12경기 고양 오리온-창원 LG전에서 모두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가 예고됐다. 삼성-KT전에서는 5점 승부가 36.28%로 나타났다. 오리온-LG전은 43.17%의 참가자가 5점차 접전에 투표했다.
한편, NBA와 KBL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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