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이 주최한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12월 5일 오전 10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건강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 주최,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김남희 아나운서(SBS Sports)의 사회로, 수상자 및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 '인치엘로'가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종합병원 ▲전문병의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업체 ▲건강기능식품 업체 등을 대상으로 했다.
올해에는 총 30곳의 병의원 및 업체가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준은 사회적 약자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헌 활동을 비롯해 제품(서비스) 이용 시 고객의 만족 및 편의, 윤리적이고 공정한 운영,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의지, 근로자의 업무 환경을 보호·개선하기 위한 노력 등이 이뤄졌는지를 평가했다. 단 의료사고 및 면허정지 이력이 있는 곳은 참가 신청을 제한했다.
올해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종관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국민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의료건강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 역시 중요시 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의료건강 분야의 여러 활동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그 시작에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 선정된 30개 의료건강 브랜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상 의료기관 및 기업에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상패 및 상장, 엠블럼 등이 수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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