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갓세븐 잭슨이 박진영에게 귀여운 해명을 했다.
5일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비닐봉투 바지 등장 하고 나서 좀 놀랬던 거 뿐이다. 장담하는데 형 아니에요. 무대 보고 나서 대기실 가서 좀 FEVER 있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잭슨의 귀여운 해명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보인 박진영의 무대 때문.
이날 박진영은 후배 가수 마마무와 함께 1994년 자신의 데뷔곡 '날 떠나지마'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진영은 활동 당시 착용한 비닐 소재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이때 무대를 본 잭슨이 다소 심각한 눈초리로 입을 벌린 채 바라보는 표정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잭슨의 표정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아 왜 또...나 뭐 잘못한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2019 MAMA'에는 갓세븐, 두아 리파(Dua Lipa),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비(WayV),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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