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연패 사슬을 끊지 못한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은 이날 불거진 공인구 논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OK저축은행은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한항공과의 2019~2020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최근 4연패 중이었던 OK저축은행은 1세트 듀스 접전 끝에 29-27로 이긴 뒤, 2세트 초반까지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이후 잇단 범실 속에 무너지면서 또다시 패배를 안았다.
석 감독은 경기 후 "1세트를 잘 가져왔는데 2세트에서 흐름이 갑자기 넘어갔다. 이후 우리 페이스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 뭐라도 해서 찾았어야 했는데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날 불거진 공인구 문제를 두고는 "'이게 누구 잘못이냐, 우리 홈구장에서 벌어진 일이라 나도 신경쓰인다'고 말을 했더니 연맹에서 잘못이라고 하더라"며 "어찌됐든 잘못된 문제 아닌가"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중단 탓에 패했다고 하면 핑계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선수들에게 흔들리지 말라고 주문했는데, 토스 질 등 많은 부분이 흔들린 감이 있다. 감독 입장에선 안타까운 감이 있다"고 했다.
안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역시 '붉은사막'! 펄어비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인 1분기 실적 발표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 -
홍현희, 개그맨 동기 폭로 "임신했더니 입던 팬티 달라더라" ('유부녀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
- 4.'한국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월드컵 앞두고 싸웠다...훈련장 격렬 충돌 "닥쳐! 네가 파울했잖아" 극대노
- 5.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