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소명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내정 소감을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광주고법 등에서 판사를 지내다가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입으로 정계에 들어왔다. 이후 지역구에서만 5선을 첫 여성 정치인이다.
2016년에는 민주당 대표에 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대선 정국을 이끈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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