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시바이오㈜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환자이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티시바이오 한국법인은 최근 암치료에 있어 각광받고 있는 'micro(마이크로)RNA'를 나노캡슐의 안에 넣어 만든 '유전자 암치료'를 진행해 각종 암과 질병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암치료에 적용되는 '마이크로RNA'캡슐의 나노 입자는 30나노(1나노는 100만분의 1)로 되어있어 암세포내부에 침투되어 암세포자살을 유도시킨다. 이러한 나노 입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암치료'인데, 일반적으로 암치료 시 적용되는 항암제나 방사선, 수술 등과 같은 표적치료는 정상 세포에 독성 물질로 작용해 장기를 손상시키거나 구토, 탈모 등과 같은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을 감내하고 치료를 잘 받았더라도 돌연변이 암세포는 제거되지 않거나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데, 티시바이오에서 진행하는 유전자 암치료 '마이크로RNA 캡슐' 치료는 돌연변이 암세포까지 제거가 가능하며 부작용과 내성이 없고 백혈병을 제외한 모든 암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치료는 1주일 동안(5회투여) 집중 치료하는 방식으로 치료부터 결과 확인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돼 현재 수많은 암치료 중에서도 가장 빠르고 편리한 암치료 방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나노 의학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암치료 '마이크로RNA캡슐'치료는 암 조직에 약물을 정확히 전달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을 바탕으로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고 이를 정상세포로 환원하는 원리를 가진다. 보통의 암치료법들로는 개선이 어려웠던 말기 암 환자, 여러 장기로 암이 전이된 환자들에게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뇌에 전이된 암에 대해서는 항암제가 뇌혈관장벽(BBB막)을 투과하지 못해 치료가 어려웠었는데 이 치료는 캡슐외부에 암세포가 좋아하고 유일하게 BBB막을 통과 할 수 있는 Glucose(당)이 도포되어 있어 뇌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치료법은 입원을 하지 않고 외래에서 짧은 시간 안에(15분 투여) 링거액으로 투여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꿈의 나노의학 암치료'라 불리며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이크로RNA캡슐은 2000년부터 오사카대학, 도쿄공업대, 이쥰카이종양클리닉 등이 공동으로 연구를 시작해 꾸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친 뒤 일본정부의 정식치료 승인을 받고 세계최초로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치료가 시행됐다.
약 3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치료법을 통해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있는 티시바이오 한국법인은 유전자 암치료 마이크로RNA캡슐 외에도 일본과 독일에서 중입자·양성자치료, iNKT치료(일본이화학연구소 특허기술/1사이클 치료로 1년 동안 치료효과지속), NK면역세포치료, 수지상백신암치료 등과 같은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쥰카이 종양클리닉, TPC클리닉, 신오사카NK클리닉, 이케부쿠로클리닉, 오카야마대학 츠야마중앙병원 등등의 다양한 병원 등 30여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암치료부터 건강검진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티시바이오 이상우 대표이사는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환자에게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첨단 선진 의학 기술들을 발판으로 더 많은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는 티시바이오㈜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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