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먹방' 유튜버 쯔양이 홍어 요리 3대장 정복에 나선다. 두 사람은 난생처음 겪는 홍어의 강력한 향에 일시 정지된 모습으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빵 터뜨리게 한다.
9일 방송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는 장영란과 쯔양이 처음으로 홍어 먹방에 도전한다.
김구라, 김장훈, 장영란, 쯔양, 문정훈 교수가 맛과 역사의 도시 목포를 방문한다. 이들은 꽃게부터 홍어까지 '목포 9미(味)'를 즐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이들은 '목포 음식 명인 제1호' 우정단 명인이 선보이는 홍어회, 홍어삼합, 홍어전을 맛볼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장영란과 쯔양이 난생처음으로 홍어 먹방에 도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장영란이 명인이 건네는 홍어회 앞에 간절하게 두 손을 모으고 있는가 하면 두 콧구멍을 손가락으로 틀어막고 있는 등 파란만장한 리액션을 보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쯔양 또한 코와 입안에 가득 퍼지는 홍어의 향에 "먹으면 먹을수록~"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밝히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출연자들이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가위바위보 한 판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이는 명인이 준비한 15일 동안 삭힌 '저세상 홍어'에 도전할 사람을 뽑기 위한 상황인 것. 과연 다섯 명 중 '저세상 홍어'를 맛볼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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