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한겨울에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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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10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진행된 제12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홍진영은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 역할을 맡아 행복 공감봉사단원과 복권위 직원, 동행복권 직원 등 약 1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을 이끌며 단원들과 함께 노원구 약 30여 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 총 6000장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홍진영은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이날 홍진영은 "추운 날씨임에도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이 연탄으로 이웃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최근 바쁜 방송 및 공연 활동 스케줄에도 꾸준히 기부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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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진영은 새 앨범 준비와 더불어 공연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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