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새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배우 김지수 캐스팅을 확정했다.
2020년에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잇따른 캐스팅 소식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출연 소식을 전한 이준혁, 남지현에 이어 김지수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은 "1년 전 과거에서 뵙겠습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수는 권위 있는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연기한다. 극 중 이신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아무도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김지수는 '365'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그녀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드러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특유의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지닌 김지수는 극 중 미스터리한 매력을 내뿜는 이신 캐릭터와 만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365' 제작진은 "배우 김지수가 아닌 이신 캐릭터는 상상이 안될 정도다. '365'를 통해 김지수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배우를 향한 남다른 신뢰감을 드러낸 동시에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혁, 남지현에 이어 김지수까지 출연을 확정한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운빨 로맨스'를 연출한 김경희 감독과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등을 집필한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020년 방영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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