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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마요미'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마이클 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를 3년 만에 조기 졸업, 부모님의 기대를 등지고 뮤지컬 배우의 길을 택했다고. 그는 "정신과 의사가 되려고 했지만, 사람들과 함께 (무대에서) 일하는 것이 좋아 뮤지컬을 선택했다"라며 "부모님은 처음에 반대하셨지만, 제 첫 무대를 보신 후 응원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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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능숙한 한국어를 보여주다가도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갑자기 영어를 쓰는 선택적(?) 한국어 패치로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에는 뮤지컬 '노르트담 드 파리'의 대표곡 '대성당들의 시대'를 열창해 보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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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도로 위의 영웅이 된 훈훈한 미담도 공개했다. 당시 성추행범을 피해 무작정 도로를 달리던 여성을 발 벗고 나서서 도왔던 사연은 물론 저혈당으로 쓰러진 아주머니를 구했던 사연도 털어놓았다.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기도확보를 하고 몸을 꽉 조이는 옷을 찢어 피가 잘 통하도록 조치한 다음, 관광버스로 달려가 사탕이나 초콜릿을 가진 승객을 찾았다는 것. 순발력 있게 대처한 온주완의 기지로 아주머니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었다고. '제2의 미담 제조기' 온주완의 미담 방출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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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산 후 찍어 올린 사진 때문에 성형설 논란이 일었다며 "결혼하고 인상이 변한 것 같은데 당시 16kg이 쪘고 출산 후유증까지 더해진 상태였다.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이 천몇 개가 달리더라"라며 당시 당황스러웠던 심정을 언급했다. 박정아는 "절대 성형한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또한 오창석은 드라마 마니아인 아버지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하고 연기를 지적하는 문자를 보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방송을 보면 본인의 연기에 대한 아쉬움이 보인다. 이미 알고 있는데도 문자를 보내신다"라며 드라마 마니아 아버지를 둔 배우 아들의 고충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배우 서현철, 코요태 김종민, '까불이' 배우 이규성, SF9 다원이 함께하는 '까불지 마'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