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주소녀 다원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12일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장애'로 진단받았고 이에 우주소녀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다원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원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달 19일 신곡 '이루리'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 다원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우주소녀 멤버 다원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불안 장애'로 진단 받아 이에 우주소녀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다원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당분간 우주소녀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
당사는 다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티스트를 케어할 것을 약속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상황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항상 우주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우정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드리며, 다원의 건강과 활동에 관한 억측이나 오해가 없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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