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니안의 생일 기념 팬미팅 '2019 DANNY DAY'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4일(토) SM THEATRE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낸 것.
데니안은 god의 '다시' 피아노 연주로 팬미팅의 포문을 따뜻하게 열었다. 팬들의 합창과 데니안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랩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시작부터 팬들과 하나가 된 듯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드라마 '레벨업'에서 데니안과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배우 성훈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한편, 센스 넘치는 예능감과 레벨업 비하인드 이야기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뿐만 아니라 2부에서는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케이크를 들고 깜짝 등장, 오는 22일(일) 생일을 맞은 데니안의 생일을 미리 축하했다. 이어 팬들이 출제한 데니안 능력 평가 시험지를 대결구도로 풀며, 코만 보고 멤버 이름을 맞추거나 과거 데니안의 인터뷰와 방송 내용을 맞추며 팬들과 과거를 공유하고 떠올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데니안은 이번 팬미팅을 위해 여러 번의 회의를 거치며 하나부터 열까지 팬들만을 위해 준비했다.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위해 god '다시'와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연습해 팬들을 감격 시키는 가하면, 팬들에게 선물해줄 카드 지갑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700여 명의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가는 길을 배웅하고 싶은 마음에 공연 후 하이 터치까지 하는 팬바보의 면모로 팬들을 감격시키기도.
이에 데니안은 "2019 DANNY DAY를 마쳤습니다. 생일 축하해주러 와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진행을 봐준 김일중 씨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팬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고요, 세 시간이 되는 공연 시간 동안 팬분들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데니안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네이버 NOW '점심어택'에서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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