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겨울왕국2'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독주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지난 16일 8만239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개봉한 '겨울왕국2'는 개봉 17일 만인 7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21일 개봉 이후 26일 동안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수는 1216만569명이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다.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4위에 등극하며 여전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1393만 4592명, 2위 '아바타'(2009) 1333만 8863명, 3위 '알라딘'(2019) 1255만 2213명)
2위는 5만6601명을 모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쥬만지: 넥스트 레벨'(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차지했다. 11일 개봉했으며 지금까지 85만9210명을 모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3만7179명과 2만4971명을 모은 '포드 V 페라리'(제임스 맨골드 감독)와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감독)이 차지했다. 두 영화 모두 4일에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각각 91만5279명과 47만3196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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