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액션 연기? 내가 좀 한다"
배우 이성민이 1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성민은 '미스터주'에서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 역을 맡았다. 그는 갑작스런 사고로 동물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성민은 "작년 여름에 힘들게 촬영했다. 내가 로보트와 연기를 해보기도 했는데 동물과 연기 처음해보는 것이라 힘들었고 더워서 고생했다. 변수가 워낙 많은 현장이어서 힘들었다"면서도 "신선했다. 또 '재심: 또하나의 약속'이란 작품을 쓰고 연출하신 분이 이런 시나리오를 어떻게 연출할까 호기심도 발동했다. 전작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가 작업하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내가 생각보다 좀 한다"고 웃었다. 이에 김태윤 감독은 "이성민의 뒤태를 보고 '잘하시겠구나'했다. 힙업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성민과 김서형 그리고 배정남이 환상의 '케미'로 코믹연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