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언어 천재로 성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김정태 가족이 출연, 두 아들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김정태는 아내 전여진 씨와 함께 9살 김지후 군과 7살 김시현 군의 교육 고민을 의뢰했다.
어떻게 '공부가 머니?'를 방문하게 됐는지에 대해 묻자 김정태는 "저도 제 아이의 미래를 가지고 이렇게 신동엽 선배와 얘기를 나누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5년 전 '야꿍이'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첫째 아들 지후 군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는 지후 군에 대해 "우리가 낳았지만 유튜브가 키운 아이다"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현재 9세인 '야꿍이' 지후 군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까지 총 6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어릴 때부터 언어능력이 남달랐던 지후 군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TV 앞으로 달려가 영상을 통해 스페인어를 배우고, 식사 시간에도 휴대폰으로 언어 동영상을 보는 등 언어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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