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월요일 호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는 그쳤지만 전국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비의 양은 적었지만 결빙 현상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운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 북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하지만 강원 산지와 강원 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저녁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중부와 경북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눈비가 내리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은 오전에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 남부와 영남 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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